지구 할아버지 구팔봉과
달 할머니 문달례의 노부부 일상

46억 년을 함께 살아오며 이제는 노쇠해진 지구 할아버지 ‘구팔봉’과 그의 곁을 지키는 달 할머니 ‘문달례’. 병약미 가득한 구팔봉과 담담한 문달례가 만들어내는 노부부 특유의 케미스트리 속 에피소드는 점점 병들어가는 ‘지구’를 유쾌하게 비틀어 보여주며 웃음 뒤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여운을 남깁니다.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문제를 허당미 넘치는 캐릭터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풀어내어,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간으로 바꾸고자 합니다. 구팔봉과 문달례는 그렇게 일상의 틈새로 은은히 스며들어 우리 마음속 환경 감수성을 조용히 키워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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